[샹크 정보] 겨울철 대표 과일 감기에도 좋은 "귤" "감귤" "밀감"

안녕하세요 먹깨비 샹크입니다.!ㅎㅎ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ㅎㅎㅎ 겨울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이며 "귤"이라고 하고 "감귤"이라고 하기도 하고 "밀감"이라고도 하죠!ㅎㅎㅎ

저는 정말 귤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정말 앉은자리에서 하나 둘 까먹다 보면 금세 없어지는 중독성이 엄청난 과일이기도 하죠~ㅎㅎ

까먹기 쉽고 간편하여 겨울철엔 빼놓을 수 없는 과일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ㅎ 

 

 

 

올해 설날 연휴에 제주도 감귤농장 체험도 했었습니다^^ㅎㅎ

저기 현장에서 까먹는 거 무제한이고요 저기 왼손에 통 보이시죠? 1인당 1통 따서 올 수 있는 체험이었어요!ㅎㅎ

저한테 천국 과도 같은 체험이었습니다.ㅎㅎㅎ

이번 겨울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해볼 계획이에요!ㅎㅎㅎ 저때는 블로그를 하기 전이라 사진이 몇 장 없지만 다음에 하게 된다면 사진을 많이 찍어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에게 친근한 이 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데요~ㅎ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중 하나 인건 모두들 아실 거예요~ㅎ

비타민 C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감기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귤의 다량 함유된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할이 하여 피부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합니다. 

그래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는 브로콜리가 있는데 브로콜리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철분이 몸에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C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귤이 다이어트 음식?

 귤이 다이어트 음식이란 사실에 놀라 실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귤은 칼로리가 과일 중 하나입니다. 달고 상콤한 맛을 내는 과일인 귤은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귤은 100g에 39kcal로 비교적으로 낮은 열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번에 1개 정도를 먹는다고 가정하였을 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귤이란 요놈의 매력에 빠져버리면 1개로 끝낼 수가 없죠??? 조심하셔야 합니다. 너무 과다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귤 고르는 법, 보관하는 방법

 

 

 맛있는 귤을 고르기 위한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먹어보면 됩니다. ㅎㅎㅎㅎ 농담이고요~ㅎㅎ

 귤을 고를 땐 비교적 껍질이 얇으면서 단단하고 크기에 비해서 무게가 나가는 것이 과즙이 풍부하여 맛이 있는 귤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귤의 크기가 큰 것보다 작은 것이 더 당도가 높으며 큰 귤은 껍질이 두껍고 과즙이 풍부하지 못해서 맛이 떨어집니다. 

그렇게 맛있는 귤을 골라서 사 왔으면 잘 보관을 해야겠죠?

귤을 보관할 때는 상온에 보관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려 개를 곂곂이 뭉쳐서 보관했을 때는 상하기가 쉬우니 소쿠리 같은 곳에 담아 통풍일 잘되도록 보관하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귤, 상한 부위만 떼어내고 먹어도 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안 됩니다.!!! 주로 우리가 귤이 상했을 때는 상한 부위만 떼어내고 성한 부위를 먹게 되는데요~

귤같이 껍질이 싸고 있는 과일은 절대 밖에서부터 썩어 가지 않습니다. 속부터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유독 심한 곳부터 껍질까지 상하게 되는 현상이 보이는 겁니다.

 상한 귤을 먹었다고 생명에 위협을 줄만큼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진 않지만 밤새도록 변기 위에서 자야 하는 상황일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고 나쁠 것 없겠죠?ㅎㅎ

하루 권장 섭취량은?

대한 영양사 협회에 따르면 귤을 1회 1개 , 하루 최대 3개 섭취를 권장합니다.

귤 100g 당 비타민C는 60mg 정도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귤 3개만 섭취를 하더라도 하루 권장 비타민C 섭취량은 충분히 채우고도 남을 양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ㅎㅎ

평소에 먹기만 바빴지 이 것을 먹었을 때 무엇에 좋고 많이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적당한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즐기는 것!!ㅎㅎ

여러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